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금산군 금산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1972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동우회 골드마운틴1972가 5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아동 복지를 책임지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골드마운틴1972 회원들의 뜻이 모인 결과다.
골드마운틴1972는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김형열 회장은 "모두가 즐거운 추석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골드마운틴1972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골드마운틴1972의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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