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축제 속 특별한 놀이터 ‘2026 꾸러기 예술 놀이터’ 운영 9월 18일~20일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연계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진도의 문화와 예술을 놀이로 접할 수 있는 ‘2026 꾸러기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기 예술 놀이터는 진도의 고유한 문화예술과 생활 자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특별한 예술 놀이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뛰고, 그리고, 만들고, 만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도의 다채로운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전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놀이 공간 인근에 가족 전용 쉼터가 함께 마련된다. 보호자는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으며,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이와 체험을 넘나들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놀이터에서는 진도의 예술과 이야기, 바다와 어촌 문화, 지역 농특산물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총과 붓을 활용한 자유 예술 놀이, 진도 이야기를 담은 그림자 놀이, 그물과 공을 이용한 신체 놀이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직접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꾸민 ‘꾸러기 예술놀이터 출입증’을 착용하며 놀이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상시 이용 가능한 자유 놀이 공간과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꾸러기 예술 놀이터가 어린이에게는 진도의 문화를 마음껏 뛰어놀며 만나는 신나는 공간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축전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