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하는 ‘지역특화산업 연계 청년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경기 시작 전 전북현대모터스FC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구단 운영 방식과 스포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후 전북현대모터스FC와 FC서울의 경기를 관람하며 프로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스포츠 산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스포츠 산업을 비롯한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경기 당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과 현장 MC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와 다양한 청년 정책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산업 및 문화 자원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진로와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을 직접 방문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이번 경험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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