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유명현 산청군수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직무 교육인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과정을 최근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총괄·관리하는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의거해 시행됐다. 유명현 군수는 한국안전기술교육원 전문 강사의 지도로 6시간 동안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책임자의 책임과 직무, 산업안전보건정책,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연 16회 종사자 정기교육을 포함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은 지역 경제 발전의 필수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관련 법령을 더욱 깊이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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