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경 풋볼페스타 개막 (문경시 제공)



[PEDIEN]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문경 풋볼페스타’가 열린다.

베스트일레븐과 문경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총 31개 클럽, 10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다양한 팀과의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축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많은 방문객이 문경을 찾을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 숙박, 외식, 관광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에도 전국의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문경을 찾아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