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9월 10일, 완구전문점 '햇님토이'와 숙박업체 '무녀도 해들목펜션'은 군산시에 백미 10kg 324포를 전달했다. 이는 약 1,0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저소득 세대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햇님토이의 박한웅 대표와 박재근 사장, 그리고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구읍, 옥산면, 옥도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햇님토이 박한웅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햇님토이와 무녀도 해들목펜션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쌀이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되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박한웅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백미, 유모차, 인라인스케이트, 카시트, 성금 등 총 5,88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의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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