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PEDIEN]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영주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영주시는 오는 10월 2일,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 선비 콘서트’ 참여자 350명을 9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오후 7시에 막을 올린다. 시민들이 익숙한 뮤지컬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예술단 출신으로 뮤지컬,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홍지민은 이미 두 차례의 주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골든티켓어워즈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팀 '라움' 단원 4명과 함께 ‘캣츠’,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대중적인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 홍지민은 자신의 삶과 도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시민들에게 꿈을 향한 용기와 삶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이 마감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하천수 과장은 “친숙한 뮤지컬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선비 콘서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강연, 최재천 교수의 생태학 강연, 이진우 기자의 자산관리 강연,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의 마음 치유 강연 등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