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9월 8일 오후, 고령군 쌍림면에서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 회원 20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쌍림면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봉사단은 교통량이 많고 환경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및 신국도 진입로 일대를 집중 정비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은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쌍림면노인분회 행복봉사단은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의 활동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이종구 봉사단장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계 노인회장 역시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면서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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