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개최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성읍이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고성읍은 지난 9월 10일, 고성읍이장협의회와 고성읍주민자치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지역의 명소인 바람개비길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엑스포와 명절을 맞아 고성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인상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바람개비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후된 바람개비 시설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거리를 깨끗하게 다듬었다.
이상부 고성읍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권오철 고성읍주민자치회장 역시 “방문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쳤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 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법 광고물 정비와 도로변 불법 투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는 2026 공룡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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