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직원 건강강좌가 열렸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시는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직원들의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강좌에는 심혈관질환 분야 권위자인 최봉룡 박사가 초빙되어 약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최 박사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과 초기 증상을 짚어주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과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중요성을 간과했던 심혈관 건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직원들의 건강은 곧 시정 발전과 고품질 행정 서비스 제공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즐겁게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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