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 대형 건설공사 현장 원도급사, 전문건설업체 등 총 167곳에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던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 진행될 관내 공사에서 지역 업체가 생산한 자재와 장비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하도급 대금, 자재 대금, 건설기계 대여료 등 각종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공사 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 자재·장비 및 건설 인력 활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역 건설업체와 유관기관, 그리고 건설 현장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전반의 건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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