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이 본격화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고창군과 협력하여 총 31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장난감, 쿠키, 문구세트 등 2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3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 가정의 주거 공간까지 개선함으로써, 이번 나눔은 아동과 가정에 더욱 깊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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