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오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 영오면나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부터 분과 활동 활성화, 마을 계획 수립까지 다각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마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분과 활동 활성화 방안,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 계획 수립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강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김양환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분과별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옥 영오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영오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출범한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는 경로당 행복식탁지원사업, 마을안심귀갓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2026년 8월에는 제1회 영오면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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