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학기 개학을 맞아 창녕군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지난 8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14개 읍면과 유관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진행했다.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과 지역 내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를 합동으로 점검하고 단속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이 펼쳐졌다.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임을 강조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더불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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