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주시 휴천2동이 영주의 첫 관문인 영주역 광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0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역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영주역 광장과 주변 도로변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에 이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조성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영주의 주요 관문 지역의 기관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대 영주역장은 "영주역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결한 영주역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 환경을 가꾸는 것이 치안 활동의 시작"이라며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영주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영주역 일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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