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은 한수원 임직원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10만원 이상 현장에서 기부한 임직원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더불어 경주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수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이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