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 켄싱턴리조트 등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했다.

연수의 주요 목적은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시대변화에 발맞춘 생성형 AI 활용 농업 생활'과 '활기찬 농촌 생활을 위한 웰에이징 컨디션 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연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강 외에도 경주 불국사, 문무대왕릉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

연수 기간 동안 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어려움과 귀중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했다. 동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더욱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희출 한국농촌지도자회장은 “기후변화와 같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업·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회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