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어르신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노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어르신섬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과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노인복지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위원회는 2027년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 2024년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건강, 사회 참여, 안전, 주거 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7년 재인증을 목표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