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들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일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침수 예방, 도로 안전, 농업용수 공급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는 마무리와 조속한 추진을 위한 철저한 시공 관리를 당부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우포늪 시설물 관리, 저수지 정비공사, 고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남산공원 진입로 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주문했으며,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김태은 위원장은 현장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한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다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