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옥외광고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열렸으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관련 협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강원도 및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과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특강과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도와 시군, 그리고 옥외광고협회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하여 옥외광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김순하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시 미관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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