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청년들의 새로운 진로 탐색과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디지털 드로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디지털 드로잉 기술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웹툰, 게임,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내용은 △IP 기획 및 시장 분석 △캐릭터 모델링과 스토리텔링 △상업용 이모티콘 제작 △굿즈 샘플링 △플랫폼 제안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축 및 수익화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과 굿즈를 관련 플랫폼에 제안하고, SNS와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받는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게 취·창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 드로잉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고,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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