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9일, 고흥중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민관이 힘을 합친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캠페인에는 고흥군보건소, 고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을 활용해 흡연의 해로운 점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협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및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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