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9일,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면사무소 내 사랑나눔곳간에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일 개최된 ‘부북면 주민총회’와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참석한 면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불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사랑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영현 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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