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 대가면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9일, 대가면사무소 직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회원 등 40여 명의 민관 합동 참여자들은 대가면 연꽃테마공원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엑스포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매력적인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약속된 시간에 맞춰 각자 맡은 구역을 꼼꼼히 살피며 눈에 띄는 쓰레기 하나까지 수거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추석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사항을 되새겼다.
또한, 부패 방지와 공익 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와 청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한 환경과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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