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세 그대로 2026 다시 정상으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공식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대식은 다가오는 2026년 대회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조마면민의 자긍심을 높였던 기운을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우승기의 힘찬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회장의 격려사와 선수단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선수 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조마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2연패를 향한 열망을 함께 나눴다.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2024년 종합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면민 모두의 한마음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뜨거운 기세를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2026년에도 조마면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오늘 발대식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힘찬 각오와 면민들의 응원을 보니 올해 우승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며, “승패를 넘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시민체전이 되도록 조마면이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선수단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