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상사화축제추석 맞아 방역활동 강화 (영광군 제공)



[PEDIEN]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광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명절을 맞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상사화 축제 행사장 및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소독을 꾸준히 이어간다. 지역별 특성과 상황에 맞춰 분무, 연무, 연막 소독 등 다양한 방역 방식을 병행하여 효과를 높인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제와 명절을 맞아 많은 인파가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방문객들에게도 안심하고 축제와 명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