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민박 시설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영광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지역 민박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은 영광의 지정된 농촌 민박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1인당 1회 체험비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적용되어, 풍성한 영광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업소는 ▲상사화 피는마을 ▲동촌 체험휴양마을 ▲한시랑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법성포 한옥펜션 이화원 ▲종갓집 등 총 5개소다. 이들 업소는 영광의 특색을 담은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쉼이 있는 편안한 여행과 함께 영광 특산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와 민박 업소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지정된 5개 업소에 사전 예약하고 지원 가능 대상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영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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