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2회 검정고시에서 97.6%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증명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시험에서 586명이 응시해 57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과정 검정고시는 응시자 10명 전원이 합격하는 100%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67명 중 66명이,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509명 중 496명이 합격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넘어, 학업을 중단했던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유임 센터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현재 도내 15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은 물론,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건강검진, AI 활용 진로 설계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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