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과 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고성군 하이면의 환경정화 활동이 본격화했다. 하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60여 명은 지난 9월 9일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덕호리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줍깅데이, 국토대청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공룡엑스포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뤄지는 노력이다.
배진열 하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하이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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