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가 1000만원 상당의 상차림용 물품을 전주시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일 전주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쌀과 생필품 등은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행복까지 살피는 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장 역시 “나눔은 많고 적음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온기와 웃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전주시 역시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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