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협의회 신창영 위원장이 농촌 지역 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신 위원장은 '농촌발전 유공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신 위원장이 농촌 지역 개발 정책 관련 민간 활동을 주도하며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체결된 '김해시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추진에 적극 참여했으며,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 의견 수렴, 행정과의 소통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 220억원 규모의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시설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자주 조직' 기반의 주민 중심 민관 협치형 농촌 개발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해시 53개 마을이 참여하는 '김해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기획·추진하여 매년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농촌 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어 왔다.

신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농촌 활력 유지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대동면 주민들과 김해시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주민이 행복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