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별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취약계층 65가구에 소고기를 지원하는 ‘정 담은 소고기’ 사업이었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영구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소고기 지원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역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샘결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