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불갑산 상사화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총력 (영광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26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영광군이 관광객 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군은 축제 및 연휴 기간 영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 숲쟁이꽃동산,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풀베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상사화축제의 핵심 장소인 불갑사 관광지 내 산책로에는 야자매트가 전면 설치됐다. 이는 우천 시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로써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며 만개한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일간 불갑산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붉게 물든 상사화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과 축제를 맞아 영광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관광지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영광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