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초, ‘2026 찾아가는 다문화선도학교 AI·SW 체험 교실’ 운영 (충청남도 제공)



[PEDIEN] 신창초등학교가 지난 9월 4일,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다문화선도학교 AI·SW 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보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학년별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된 체험 교실에는 전교생이 학성관에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나뉘어 11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순환하며 AI 드로잉 봇, AI 반려 로봇, 3D펜 지비츠 만들기, 스마트팜, AI와 오목 대결, 로봇 축구, 자율 레이싱, 인공지능 가위바위보, 심폐소생술 체험, 인생네컷, DDR 체험 등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외부 강사와 파견 교사, 네오씽카 강사진의 친절한 안내 아래 학생들은 코딩,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를 능동적으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블록을 조립하고 3D펜으로 작품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친구들과 협력하며 부스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이번 체험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교육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