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자신의 고향인 구미시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구미시는 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 행사에서 이선민을 구미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선민은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특유의 재치와 친근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미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선민이 가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유쾌함이 주요 시정 현안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미시의 정체성을 담은 이색적인 선물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웨이퍼’ 모양의 위촉패와 함께, ‘낭만 도시’ 구미를 대표하는 구미라면축제 포스터를 활용해 특별 제작한 ‘점보컵라면’이 증정되었다.
이선민은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구미시의 주요 축제와 공식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 및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선민 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첨단산업 도시의 역동성과 라면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낭만도시 구미의 진면목이 이선민 씨의 활약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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