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한 끼 해법 영양교실’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교육에 참여했던 수강생이 배운 요리를 활용해 지역 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성과는 지난 5일 김해YWCA가 주최한 ‘우리가족의 초록식탁 요리대회’에서 나왔다. 이 대회는 지역 내 가족의 화합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건강 요리 경연 프로그램으로, 가족 2인 1조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영예의 대상은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한 끼 해법 영양교실’ 2기 수강생인 김유선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는 장승희 요리강사로부터 배운 ‘태국식 새우 냉파스타’ 레시피를 본선 무대에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 씨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익힌 요리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교육을 이끈 강사와 센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육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고 나아가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제3기 한 끼 해법 영양교실’을 새롭게 개강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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