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천시 와촌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와촌면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관내 26개 경로당을 방문,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물 전달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명절을 맞는 기분이 더욱 좋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병훈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촌면은 이번 추석맞이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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