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가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이강복 체육회장을 비롯한 이사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가북면 선수단의 역량 결집을 위한 첫걸음이다.

회의에서는 종목별 선수단 구성과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선수와 임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선수단 입장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대회 참가에 따른 세부 일정과 지원 사항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특히 가북면의 고유한 지역 특색을 살린 선수단 운영 방안과 창의적인 입장식 준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강복 체육회장은 “대회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가북면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북면 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기점으로,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가 거창군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