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개최된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천된 다수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성과 난이도, 담당 공무원의 적극성과 창의성, 그리고 사업의 효과성 및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까지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를 무상 사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사례'가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의정부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국비 10억 원 확보 및 상습 불법점용지 정비 기반 마련'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IoT 요금제 및 통신모뎀 제공 협약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강화 및 예산 절감'과 '법제처 유권 해석을 통한 지자체 행정 장벽 해소' 사례는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전 부서에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시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더불어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적극행정은 단순히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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