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9월 8일, '행복더하기, 계절김치'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담근 나박김치 20통과 '사랑의 김' 70봉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 외로움을 덜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와 김을 전달하며 명절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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