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중앙동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부산동 휴경지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김장용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밭을 정비하고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으며 다가올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준비를 시작했다. 앞으로 이 배추들은 지속적인 관리와 물 주기 등 정성을 통해 자라날 예정이다.
수확된 배추는 올겨울 예정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부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김장 나눔을 위해 직접 배추를 심으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배추는 올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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