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세마동이 지난 8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생생한 체험과 실습 과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체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 씻기 및 중독 사고 예방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생존 배낭 꾸리기 △다중 밀집 상황 대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대처 방안을 익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기에 평소 올바른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체험 교육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마동은 오는 9월 17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2차 안전 체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차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 화재 진압, 연기 대피, 119 신고 요령, 완강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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