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신장2동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이 관내 ‘카페 안녕’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어르신 10명이 참여하여 색연필 강사의 지도 아래 ‘나비가 날아든 해바라기’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해바라기를 그리며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총무와 박영임 위원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도우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었다. 또한 ‘카페 안녕’은 프로그램 장소 제공과 음료 지원으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장2동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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