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8일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펼쳐질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선수 5명,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시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총 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골볼, 볼링, 역도, 육상, 수영, 슐런, 조정, 탁구 등 8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선수단을 향해 "전국 무대에서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경기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오산시와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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