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9월 1차 이장회의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8일 면사무소에서 9월 첫 이장 회의를 열고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한 주요 군정 및 면정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참석한 이장단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 학대 예방 우리 마을 아동지킴이 순회교육’에 참여했다. 이 교육은 마을 아동지킴이의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매뉴얼을 숙지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며 학대 예방 및 신고 절차를 익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행정 정보가 공유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화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홍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제3회 강화군 사회복지 박람회 소개, 주민등록 사실조사 사전 교육,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금 지급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불은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의료 및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풍요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나 아동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하며 풍성한 명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