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이 가을꽃으로 물들고 있다. 지난 9일,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회원 및 공무원 67명과 함께 경로당, 양계어린이공원, 석천초등학교 일대에서 가을 초화 1500본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일초, 코리우스, 맨드라미, 토레니아, 사루비아 등 다채로운 가을 초화 1500본이 마을 곳곳에 식재되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구월2동 통장자율회 배요성 회장은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밝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명자 구월2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가을꽃을 식재하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구월2동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 식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구월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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