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관내 로봇 및 우주 산업 기업 두 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데 목적을 두었다. 조 시장은 첫 일정으로 로봇 제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인큐브를 찾았다.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동작 제어기,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 주요 제품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다인큐브 임직원들과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 방안과 로봇산업 연계 제조업 성장 지원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조 시장은 우주·위성 산업 분야의 선두 주자인 AP위성의 AIT센터를 방문했다. AP위성은 위성 통신 단말기, 위성 시스템 및 부품 개발·제조 기업으로 올해 5월 부천에 AIT센터를 준공하며 미래 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곳에서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우주·위성 산업의 성장 전망을 공유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이 기술 개발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답부천'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