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말 대표 발레 공연 '호두까기인형'이 오는 11월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평택시문화재단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총 2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 소녀 클라라가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으며 시작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과 동화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막의 '눈송이 왈츠', 2막의 '꽃의 왈츠' 등 작품의 백미로 꼽히는 군무와 생쥐 군단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장면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평택시민의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 예매에 앞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된다. 선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거주 인증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일반 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호두까기인형'을 포함한 평택시문화재단 기획공연에 대해 평택시민에게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할인은 공연 예매 시 해당 권종을 선택하면 바로 적용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대표하는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시민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립무용단 '향연'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다른 기획공연에서도 순차적으로 선예매 제도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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