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9월 8일, 두 의원은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간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들이 실제 이용하는 시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각 시설을 둘러본 후 의원들은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축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은 의원들은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힘을 보탰다.
조세일 의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처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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