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청석파크골프장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 구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공사는 광주시파크골프협회와 손잡고 매월 25일을 ‘클린데이’로 지정, 정기적인 합동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달 26일 열린 클린데이에는 체육사업처 직원들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장 곳곳을 누볐다. 참여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 보식과 잡초 제거에 집중했다. 훼손된 잔디 구역을 정비하고 잡초를 꼼꼼히 제거하는 등 구장의 미관과 기능 개선에 힘을 보탰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구장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청석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핵심 생활체육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정기적인 클린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푸른 잔디 위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명품 구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면 광주시파크골프협회 회장 역시 “광주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잔디를 가꾸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매월 클린데이를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파크골프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